* 후기상품
AE610 후기 입니다.
주말 외에 집에서 택배 받을 방법이 없어서 용인 다녀오는 길에 바이크 셀링에 직접가서 수령했었습니다.
왠걸.. 그동안 비가 계속 내리더군요. 몇일을 그냥 세워뒀었다가 오늘에서야 비오지 않는 틈을 노려서 데리고 나갔습니다.
씽씽 잘 달립니다. 기어 변속도 부드럽고.. 다만, 속도계가 작동하지 않아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밧데리를 교체해 봐아겠어요.
사무실에서 누가 그러더군요. 자전거를 사려면 기왕이면 좋은거 사라고..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사야 자꾸 데리고 나가고 싶어진다는 논리죠.
몇 백씩 되는 것들을 사기에는 아직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AE610은 가격에 비해 성능은 좋은 것 같아 만족감을 줍니다.
거실에 있는 일주일동안 쳐다보면서 느낀 건데.. 일체가 검정색이라 승마장에 갓 들어온 까맣고 반들반들하게 윤기나는 흑마를 보는 듯 합니다.
앞으로 한강 자전거길은 검은 종마와 함께 달립니다.
사은품은 젤 안장으로 주시고, 직접수령해서 그런지 현금 영수증을 안 주셨네요. 택배에 포함해서 보내주세요. 부탁합니다.


바이크셀링 |
와우 모자이크 처리 센스있게 잘하셨네요~~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되시고 선택하신 사은품 발송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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